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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 2013~2024 누적 업데이트 총정리: 버전별 최신 패치 한눈에

MS Office 2013~2024 누적 업데이트 총정리: 버전별 최신 패치 한눈에

MS Office 2013부터 2024까지 누적 업데이트를 버전별로 정리했습니다. 최신 패치 번호, 설치 방법, 오류 해결까지 누적 업데이트 관리법을 쉽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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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 2013~2024 누적 업데이트 총정리: 버전별 최신 패치 한눈에

컴퓨터를 켜고 엑셀이나 워드를 열었을 때 "업데이트가 있습니다"라는 알림을 그냥 닫아버린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이 알림을 계속 미루다 보면 어느 순간 문서가 열리지 않거나, 보안 취약점에 그대로 노출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오늘(2026년 7월 26일) 기준으로 여전히 많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Office 2013부터 2024까지 다양한 버전이 섞여 쓰이고 있는데, 정작 "내 오피스가 최신인지" 확인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MS Office 2013~2024 누적 업데이트를 버전별로 정리하고,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게 확인·설치·문제 해결 방법까지 한 번에 알려드릴게요. 어려운 용어는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니, 오래된 오피스를 안전하게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싶은 분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지원이 종료된 버전을 쓰고 계신 분이라면, 지금 상태를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보안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MS Office 누적 업데이트란? 보안 패치와 무엇이 다른가

먼저 용어부터 정리해볼게요. 누적(Cumulative) 업데이트란 말 그대로 이전에 나온 패치들을 전부 포함한 통합 업데이트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3월, 4월, 5월에 각각 패치가 나왔다면, 5월 누적 업데이트 하나만 설치해도 앞선 세 개가 모두 적용되는 구조예요. 그래서 업데이트를 몇 달 미뤘더라도 최신 누적본 하나면 밀린 것을 한꺼번에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반면 **보안 전용 업데이트(Security Only)**는 그달의 보안 취약점만 콕 집어 고치는 패치입니다. 새 기능이나 버그 수정은 빠져 있고, 기업 IT 담당자가 변경 범위를 최소화하고 싶을 때 주로 선택합니다. 일반 가정·소규모 사무실 사용자라면 굳이 이걸 고를 이유가 없고, 기능 개선까지 함께 받는 MS Office 2013~2024 누적 업데이트 쪽이 훨씬 편리합니다.

설치 방식에 따라 업데이트 구조도 다릅니다. **MSI 설치판(볼륨 라이선스)**은 개별 패치 파일(.msp)을 받아 적용하는 전통적인 방식이고, **클릭투런(Click-to-Run, Microsoft 365)**은 백그라운드에서 조각조각 자동으로 내려받아 갱신하는 방식이에요. 내 오피스가 어느 쪽인지에 따라 업데이트 경로가 달라지니, 이 차이는 꼭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A classic MS-DOS terminal screen displayed on a laptop keyboard with vivid illumination. A classic MS-DOS terminal screen displayed on a laptop keyboard with vivid illumination. (Photo: Rafael Minguet Delgado / Pexels)

버전별 누적 업데이트 정리: 2013 · 2016 · 2019 · 2021 · 2024

이제 버전별로 정리해볼게요. 각 버전의 최신 패치는 Microsoft 업데이트 카탈로그와 공식 릴리스 노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Office 2013: 이미 지원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 보안 패치 이후로는 더 이상 새로운 MS Office 2013~2024 누적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으니, 계속 쓰신다면 보안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 Office 2016 / 2019: 두 버전 모두 지원 종료 시점이 임박했거나 지난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종료일은 Microsoft 공식 수명 주기(Lifecycle) 페이지에서 반드시 대조해보시길 권합니다.
  • Office 2021 / 2024: 현재 정식 지원 기간 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정기적으로 누적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가 배포되고 있습니다.

지원 종료(EOL) 버전은 문제가 생겨도 공식 패치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유의사항이에요. 내 버전이 최신인지 확인하려면 빌드 번호를 봐야 하는데, 이 번호를 공식 릴리스 노트의 최신 빌드와 비교하면 됩니다. 다음 섹션에서 확인법을 자세히 다룰게요.

내 오피스 버전과 현재 업데이트 상태 확인하는 법

내 오피스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엑셀이든 워드든 아무 프로그램이나 하나 열고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해보세요.

  1. 왼쪽 위 [파일] 탭 클릭
  2. 왼쪽 메뉴 맨 아래 [계정] 선택
  3. 오른쪽 [Office 정보] 또는 [Excel 정보] 버튼 클릭

여기서 버전과 빌드 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전 2405 (빌드 17628.20144)" 같은 식으로 표시돼요. 이 빌드 번호가 바로 내 오피스의 신분증입니다.

같은 화면에서 **제품명(정품 인증 상태)**도 확인하세요. "제품이 정품 인증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어야 정상입니다. 또 32비트/64비트 구분도 [Office 정보] 안에 표시되는데, 이는 나중에 수동 패치를 받을 때 올바른 파일을 고르는 기준이 되니 함께 봐두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빌드 번호를 Microsoft 공식 릴리스 노트에 나온 최신 빌드와 대조해보세요. 내 번호가 더 낮다면 아직 최신 상태가 아니라는 뜻이니,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누적 업데이트 설치 방법 3가지 (자동·수동·오프라인)

MS Office 2013~2024 누적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본인 환경에 맞는 걸 고르세요.

1) 자동 설치 (가장 쉬움) 클릭투런 방식(Microsoft 365, 2021·2024 등)이라면 [파일 → 계정 → Office 업데이트 → 지금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알아서 최신 누적본을 내려받아 설치해줘요.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에게 이 방법을 가장 추천합니다.

2) 수동 설치 (개별 패치) MSI 설치판이거나 특정 패치만 필요할 때는 Microsoft 업데이트 카탈로그 사이트에서 해당 버전의 패치 파일(.msp 또는 .exe)을 직접 검색해 내려받아 실행합니다. 이때 앞서 확인한 32비트/64비트에 맞는 파일을 골라야 합니다.

3) 오프라인 설치 인터넷이 안 되는 PC라면, 인터넷이 되는 다른 컴퓨터에서 패치 파일을 미리 받아 USB에 담아 옮긴 뒤 실행하면 됩니다. 폐쇄망 사무실 환경에서 자주 쓰는 방법이에요.

업데이트 오류·실패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법

업데이트를 하다 보면 막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대표적인 상황별 해결법을 정리했어요.

"업데이트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오류가 뜨면, 먼저 오피스 프로그램을 모두 완전히 종료한 뒤 다시 시도해보세요. 백그라운드에 워드나 아웃룩이 떠 있으면 설치가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오류 코드가 표시된다면 그 코드를 그대로 검색해 Microsoft 공식 안내와 대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업데이트 후 오피스가 느려지거나 자꾸 충돌한다면, 클릭투런 버전은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롤백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명령 프롬프트에서 특정 빌드 번호로 복원하는 방식인데, 되돌리기 전 반드시 작업 중인 문서를 백업해두세요.

설치 자체가 손상된 것 같다면 복구 기능을 활용합니다. [제어판 → 프로그램 → Microsoft Office 선택 → 변경]에서 빠른 복구(오프라인, 빠름)를 먼저 시도하고, 그래도 안 되면 온라인 복구(인터넷 필요, 완전 재설치 수준)를 진행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Marshall MS-2C mini guitar amplifier on a desk with blurred office background. Marshall MS-2C mini guitar amplifier on a desk with blurred office background. (Photo: Caique Araujo / Pexels)

업데이트를 습관으로: 안전한 오피스 관리 루틴

업데이트는 한 번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장 편한 방법은 자동 업데이트를 켜두는 것이에요. 그러면 신경 쓰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최신 상태를 유지해줍니다. 여기에 더해 한 달에 한 번, 예를 들어 매달 첫 주에 [Office 정보]에서 빌드 번호를 확인하는 정기 점검 습관을 들이면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지원 종료 버전을 쓰고 계신다면 최신 버전으로의 이전(마이그레이션)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입니다. 판단 기준은 간단해요. ① 보안 패치가 더 이상 안 나온다, ② 최신 문서 형식이 깨져 보인다, ③ 다른 사람과 협업이 불편하다 —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이전을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큰 업데이트 전에는 중요한 문서를 반드시 백업하세요. 클라우드(원드라이브 등)나 외장 드라이브에 사본을 만들어두고, 가능하면 Windows 복원 지점도 하나 잡아두면 만약의 상황에도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Office 2013·2016도 아직 누적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나요? A: Office 2013은 이미 지원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2016 역시 종료 시점이 지났거나 임박한 것으로 안내됩니다. 지원이 끝나면 보안·기능 패치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으니, 정확한 날짜는 Microsoft 공식 수명 주기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최신 버전으로의 이전을 고려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내 오피스가 최신 상태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파일 → 계정 → Office 정보]에서 빌드 번호를 확인한 뒤, Microsoft 공식 릴리스 노트에 나온 최신 빌드와 비교하세요. 내 번호가 더 낮으면 업데이트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Q: 업데이트 후 오피스가 이상해지면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A: 네, 클릭투런 버전은 명령어로 특정 이전 빌드로 롤백할 수 있고, 복구 기능(빠른 복구·온라인 복구)으로도 해결 가능합니다. 다만 되돌리기 전 문서 백업은 필수라는 점 잊지 마세요.

Q: 누적 업데이트와 보안 업데이트 중 무엇을 설치해야 하나요? A: 일반 사용자라면 기능 개선과 보안 수정을 함께 받는 누적 업데이트를 권장합니다. 보안 전용 패치는 변경 범위를 최소화하려는 기업 환경에 적합하니, 가정·소규모 사무실에서는 누적본이 더 편리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MS Office 2013~2024 누적 업데이트를 개념부터 버전별 정리, 확인·설치·문제 해결, 그리고 관리 습관까지 한눈에 살펴봤습니다. 핵심만 다시 짚어드리면, ① 누적 업데이트는 밀린 패치를 한 번에 따라잡는 통합본이고, ② [파일 → 계정 → Office 정보]에서 빌드 번호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③ 지원 종료 버전은 이전을 검토하고, ④ 업데이트 전 백업은 필수라는 점입니다.

오늘 당장 내 오피스를 열어 [Office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빌드 번호 한 줄만 봐도 내 컴퓨터가 안전한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소중한 문서와 개인정보를 지켜준다는 점,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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